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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산물 판로 보인다.2007/02/08

학교급식 사용 3년새 8배 늘어…조례·급식법 개정 관심 가져야

각 지자체가 학교급식 식재료로 공급하는 친환경농산물이 3년새 8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3일 강원 원주시 상지대에서 열린 ‘친환경농산물 유통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에서 학교급식네트워크가 내놓은 자료를 본지가 분석한 결과, 올해 학교급식에 공급된 친환경농산물은 모두 2만2,868t으로 2004년 2,967t보다 무려 7.7배가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친환경농산물을 공급받은 학교 수도 3,343곳으로 2004년(162곳)보다 크게 늘었다.
광역자치단체별 공급량은 전남이 1만6,727t으로 전체의 73%나 차지했으며, 경기(2,948t)·인천(865t)·제주(841t)순이었다. 전남은 급식 식재료의 50% 이상을 친환경농산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친환경농산물의 공급량이 크게 늘어난 것은 각 지자체가 친환경농산물을 현물로 직접 지원하거나 일반농산물과의 가격차를 현금으로 보조해주는 등 급식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농협 친환경농업팀 김현우 과장은 “학교급식 식재료비가 연간 2조271억원에 달해 현재 소비 정체를 빚고 있는 친환경농산물의 판로를 학교급식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품질 좋은 식재료의 공급뿐만 아니라 연중 안정적인 물량을 공급해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및 학교급식법 재개정 등 정부 의지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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